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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의 해피월드

2016년, 미국의 한 연구실에서 인턴십을 하면서 내가 학위를 계속한다면 박사 학위는 미국에서 꼭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로, 연구실 내에서 자유로운 소통이 인상적이었다. 당시 학부생 인턴이었던 나는 교수님으로부터 하나의 과제를 받고, 박사님이나 연구원들이 설명해주신 내용을 따라갔다. 교수님과 1:1 미팅 시간에는 실험의 이유나 개념 등의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그때 나는 연구가 재미있다고 느꼈는데, 교수님이나 연구원들 모두 나를 학부생 technician이 아닌 연구자로 대해주셨기 때문이다. 실험 방법뿐만 아니라 실험을 통해 예상할 수 있는 결과와 그 원리인지 알려주셨어서 연구가 흥미롭게 느껴졌다. 두 번째는 술 문화가 없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내가 있었던 ..
혼자서 유학 준비하기
2024. 7. 14. 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