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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의 해피월드
효율적인 검색 방법
서칭을 하다보면, 내가 어떤 것을 찾고자 했는지 종종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내가 자주 하는 서칭 방법은 구글 검색 후 블로그에 잘 정리해 둔 내용들을 하나씩 살펴보는 것이다. 글을 읽는 중 옆에 놓여진 목록, 또는 검색 자료를 보면 내가 몰랐던 부분이 수두룩하여 이것도 봐야하나? 하며 탭으로 남겨둔다. 탭에서 탭으로 이동하다보면 정작 내가 어떤 정보가 필요했는지 잊어버린다. 이렇게 구글의 늪에 빠져버리는 상황을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1. 내가 봉착한 문제를 체크박스와 함께 메모장에 적어둔다. 예를 들자면, □ Tensorflow GPU 환경설정 구축 과 같이 말이다. 2. 제발 읽어보고 탭을 저장해두자. 클릭하는데에 익숙해져있어, 제목만 보고 판단해버린다. 다시 읽어보면 내용은 나에게 필요없는..
대학원생 일상
2021. 12. 30. 05:06